아람

CEO 인사말

도서출판 아람은 아이들의 입을 통해 아름다운 노래로 피어날,
그런 책을 만들겠습니다.

논밭의 곡식들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했습니다.
도서출판 아람은 농부가 땅을 돌보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은 '미래의 대지'이기 때문입니다.

볼테르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속삭인 적이 있습니다.
"우리 책을 읽자, 춤추자.
이 두 가지 놀이는 세상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므로……."
도서출판 아람은 춤추는 아이들을 위한 노래가 될 책을 만들겠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책은 상상력과 창의력의 보물창고입니다.
도서출판 아람은 보물창고를 지키는 창고지기의 마음으로 책을 만들겠습니다.